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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ful Information/Memo

운전석에도 상석이 있다...






배웠지만 참... 실전에서 참담한 결과를... -- ;;;;



자동차 탈 때의 매너(예의)

1. 운전하는 사람에 따라 앉는 위치
- 운전자가 상사나 오너일 때(교수님인 경우)
- 운전기사나 서열이 낮은 사람이 운젂할 때(5에서 다시 설명)

2. 운전자의 부인이 탈 경우, 운젂석의 옆자리는 자동적으로 부인의 자리


3. 지프차인 경우, 운전석 옆자리가 반드시 상석
가장 윗사람이 운젂할 때는 조수석에 2인자가 앉고 위의 순서대로 서열 순으로 앉는다.
위의 순서대로 서열이 높은 사람 순서로 앉는다.

4. 승차 시에 상위자가 먼저 타야하고 하차 시는 하위자가 먼저 내리는 것이 예의

5. 택시 승차시(운젂기사가 있을 때도 포함되는 내용) 기사를 제외하고 3명이 탔을 때, 최상석은 조수석 뒷자리가 된다. 그 다음은 최상석 바로 옆자리 이며, 4인 탑승시에는 그 다음이 뒷자리의 중앙이 된다. 그리고 순서에 따라 조수석이 가장 말석이다. 가장 말석에 해당하는 조수석에 탑승한 사람이 요금을 지불한다. (reference 1에 적힌 책에 최상석이 운젂석 뒷자리라고 표기되어 있지만, 여러 블로그와 글을 참고하면 오타라고 생각됩니다. 예를 들어 A와 B, D가 택시를 탄다고 생각할 때, A가 문을 열어드리고 B가 먼저 들어가고 그 다음에 오너인 D가 타고 A가 문을 닫아 드린 후 A가 앞에 앉아서 가는 곳 말씀드리고 돈 내고 하면 최상의 시나리오가 됩니다. 만약 여기에 C와 함께 총 4명이 같이 탄다고 하면, A가 문을 열어드리고 C가 타고 다음에 B가 타고 그다음에 오너인 D가 탄 후 A가 문을 닫아드리고 앞에 탄 후 위와 같은 행동을 하면 됩니다) (여기서 A<B<C<<D(상사, 오너, 교수님))

- 여러 글과 책을 봤는데 운젂 기사가 있을 시,(택시포함) 4명이 탔을 때 말석이 뒷자석 중앙인지, 조수석인지에 대한 의견이 나뉘어 있었습니다. 가장 불편한 자리가 말석으로 분류되기 때문에 아무래도 조수석을 불편하게 느끼는 경우(계산, 목적지 인도 등 이동시 해야할 일이 있음)가 있고 뒷좌석 중앙을 불편하게 느끼는 경우(앉기 불편한 좌석임)가 있기 때문에 각각에 대한 의견이 나뉘어 있다고 봅니다. 이런 경우, 제일 어린사람이 어디가 편한지 그 바로 위에 사람에게 한번 물어보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라고 합니다.

Reference
1. 이승출, 직장생활 이렇게 일년만 해라, 유레카북스, p54~55, 2006.05. 20
2. 비즈 컨텐츠, 직장인 예젃, http://www.bizforms.co.kr/bizcontents/manner/11.asp



Ref.
http://soundmasters.kaist.ac.kr/zbxe/219355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bonny21&logNo=80118499294&parentCategoryNo=1&viewDate=&currentPage=1&listtype=0